외국어 메뉴판,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이 페이지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사전에 없는 메뉴의 AI 번역도 무료예요. 다만 많은 분이 함께 쓸 수 있도록 AI 번역은 하루 이용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메뉴를 붙여 넣고 “메뉴판 만들기”를 누른 뒤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면 됩니다.
사전에 없는 메뉴도 번역되나요?
네. 사전에 없는 메뉴(빨간색)와 비슷한 메뉴로만 맞춘 메뉴(노란색)는 “AI로 번역하기”를 누르면 AI(Anthropic의 Claude)가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이름과 짧은 설명을 만들어 줍니다. 메뉴 이름 안에 정부 길라잡이 메뉴가 들어 있으면(예: 할매 손칼국수 → 칼국수) 그 공식 표기를 바탕으로 번역해요. 결과는 메뉴마다 확인 카드로 나오고, 사장님이 고치고 “내용을 확인했어요”를 모두 체크해야 인쇄할 수 있습니다. AI를 쓰지 않고 영어 칸의 로마자에 재료를 짧게 덧붙여 직접 고쳐도 됩니다. 예: Dakbokkeumtang (Spicy Braised Chicken).
알레르기·맵기도 표시되나요?
AI로 번역한 메뉴는 AI가 메뉴 이름만 보고 맵기, 들어가는 재료(돼지고기·소고기·해산물 등), 알레르기 성분(밀·대두·땅콩·갑각류 등), 채식 여부를 추정해 확인 카드에 체크해 둡니다. 실제 재료와 다를 수 있으니 우리 가게 레시피대로 고쳐 주세요. 확인한 내용은 메뉴판의 메뉴 이름 아래에 손님 언어로 찍히고, 메뉴판 아래에는 “재료는 바뀔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으면 직원에게 알려 달라”는 안내가 붙습니다. 사전에 있는 메뉴는 맵기 🌶 단계를 표에서 직접 고를 수 있어요.
메뉴판에 넣는 QR은 뭔가요?
“메뉴판에 QR 넣기”를 켜 두면(기본) 인쇄 메뉴판 아래에 QR이 들어갑니다. 손님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메뉴판에 있는 음식의 설명 페이지(MenuSum)가 열려, 재료·맵기·알레르기와 주문할 때 쓰는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볼 수 있고 공식 일본어·중국어 이름도 함께 보입니다. 앱 설치나 비용은 없고, QR은 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어져요. 가게 메뉴 전체를 휴대폰 화면으로 보여 주는 QR 메뉴판 서비스와는 달리 사전에 있는 메뉴만 설명으로 연결되고, AI로 번역한 메뉴는 인쇄된 이름과 설명을 보면 됩니다. 끄면 QR 없이 인쇄됩니다.
입력한 메뉴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메뉴와 가격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다음에 들어와도 마지막으로 넣은 메뉴가 남아 있어요. “AI로 번역하기”를 누를 때만 사전에 없는 메뉴의 이름이 번역을 위해 MenuSum 번역 서버를 거쳐 Anthropic의 Claude API로 보내집니다(가격·가게 이름 등 다른 내용은 보내지 않아요). 번역 결과는 같은 메뉴를 다시 번역할 때 쓰려고 저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일본어·중국어 표기는 어디서 왔나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만든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길라잡이 800선」(2023, 공공데이터포털 공개)의 공식 표기입니다. MenuSum 사전 메뉴 261개 중 185개가 길라잡이에 있습니다. 길라잡이에 없는 메뉴는 비워 두고(메뉴판에는 영어 이름이 대신 나와요), 사장님이 원하면 AI로 번역해 확인한 뒤 쓸 수 있습니다. 번체 표기에 간체가 섞였거나 대만에서 뜻이 달라지는 몇 곳(예: 面→麵, 土豆→馬鈴薯)만 바로잡았습니다.
중국어 간체와 번체,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중국 본토 손님은 간체(简体), 대만·홍콩 손님은 번체(繁體)를 읽습니다. 2025년 방한객은 중국 548만 명, 대만 189만 명, 홍콩 62만 명이었습니다. 두 손님이 모두 온다면 둘 다 고르세요. 한 메뉴판에 함께 나옵니다.
김치는 중국어로 뭐라고 쓰나요?
辛奇(신치)로 쓰는 것이 정부 표기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고치면서 김치의 중국어 표기를 辛奇로 정했습니다. 흔히 쓰는 泡菜(파오차이)는 중국식 절임 채소 이름입니다. 김치찌개는 간체로 辛奇汤, 번체로 辛奇湯입니다.
영어 표기는 공식인가요?
영어는 MenuSum이 외국인 손님이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정리한 사전입니다(대부분 정부 표기와 같거나 로마자를 함께 적은 형태). 메뉴 하나하나의 설명은 한식 메뉴 영어 표기 사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PDF로 저장하거나 인쇄소에 맡길 수 있나요?
“인쇄하기”를 누른 뒤 프린터 대신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저장됩니다(PC 크롬·엣지 기준). 그 PDF를 인쇄소에 맡기거나, “텍스트로 복사”로 내용을 디자이너에게 보내도 됩니다.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도 있나요?
지역에 따라 있습니다. 2025년 포항시는 음식점에 33개 언어 QR 메뉴판을 무료로 만들어 설치해 주는 사업을 했고(아주경제),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 음식점 최대 80곳에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QR 메뉴판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경북매일). 사업은 해마다, 지역마다 다르니 시청·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나 관광 담당 부서에 확인하세요. 지원을 기다리기 어렵다면 이 도구로 먼저 만들어 쓰셔도 됩니다.